다시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ㅎㅎ 오늘은 너무나 간단하게 이과수 폭포 여행 후기를 올리고자 합니다. 이과수 폭포는 35일간의 남미 여행과 20개국을 여행하면서 다녔던 여행지 중에서 탑 3안에 들 정도로 매우 어썸 했습니다. 일정 우선 이과수에서는 1박 2일 시간을 할애하였습니다. 1일차 오전 8시 쯤의 비행기를 타고 이과수로 향하였습니다. 대략 11시쯤 도착하여 택시를 타고 숙소까지 이동을 했어요. 저희가 앉았던 비행기 좌석 앞에 한국인 2분이 계셔서 같이 택시를 타고 들어갔습니다!! 가격은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4명이서 부담하기에 부담이 되지 않았던 가격으로 기억합니다. 숙소에 짐을 놓은 후 점심을 먹고 택시타고 바로 브라질 쪽 이과수를 보기위해 달렸습니다!! 택시 가격은 전부 통일이라 아무 택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