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에서는 한국 출국에서부터 부에노스에서 경험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자 합니다.
다음 글에서 부에노스에서 볼리비아 비자받기!!쓸게요!!!
한국 인&아웃 비행기 정보
캐나다에어라인
인천 아웃 2월 11일 - 부에노스아이레스 인 2월 12일
리마 아웃 3월 14일 - 인천 인 3월 15일
가격 : 108만원
티켓 구매 시기 : 출국 1.5개월 전
1. 캐나다 & 미국 경유 시 비자 발급
미국과 캐나다를 경유할 경우 비자 발급이 필수이다!!! 미국은 필요한 것을 알고 있었는데...공항에서 체크인 하면서 비자발급하고 오라고해서 당황했다..ㅜ,ㅠ
미국과 캐나다 경유시 비자발급은 필수!!!
비자 발급을 받는 방법은 다른 블로그들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 캐나다 에어라인은...어메니티가 거의 제공되지 않아요.
담요랑 작은 배게만 줍니다..ㅜ,ㅠ 장시간 비행을 위해 슬리퍼/귀마개/눈가리개 등 자신이 필요한 용품들을 꼭 챙기세요!
3. 부에노스 아이레스는...남미 여행을 위해 거들뿐
남미 여행을 하면서 각 나라의 수도는 여행을 하지 않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치안도 안 좋다고 하고 문화 쪽은 관심이 없어서요. 그래서 각 나라의 수도 리마 1일(출국 때문에), 라파즈 4시간(버스 경유 때문에), 산티아고 6시간(비행기 경유 때문에)있었습니다. 사실..라파즈는 볼리비아의 수크레지만...ㅎㅎ
그치만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3일을 할당하였던 이유는!!!
1. 토레스 델 파이네를 기준으로 여행 계획을 짜였기 때문에 계획을 짜는데 많은 한계가 존재
2. 볼리비아 비자를 부에노에서 받아야 했기 때문에
3. 시차적을 할겸 좀 쉬려고
입니다. 그래서...크게 부에노에서는 한게 없어요ㅜ,ㅠ
ㄱ. 공항에서 숙소까지
저는 택시를 이용하였고 메모를 지웠는지 정확한 금액은 못 찾겠네요. 대충 한국돈으로 20,000원 정도로 기억합니다.
ㄴ.맛짓
돈 훌리오
광장과는 좀 떨어져 있어서 택시나 전철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제가 먹어본 스테이크 중에서 거의 제일 맛 있는 집이었습니다. 웨이팅 2시간을 하였지만!! 맛있으니 참았어요ㅋㅋ
웨이팅을 하기 싫으시면 오픈 시간 (점심 12시, 저녁 19시)전에 미리가서 줄을 스시거나 음식점 사이트에서 미리 예약을 하셔야합니다. 꽤 오래전에 예약을 하셔야 예약이 가능합니다. 가격은 한국과 비교하면 저렴한 편이고 많이 부담스럽지는 않으나...기억이 잘 안나네요ㅜ,ㅠ
예약 사이트
ㄴ. 유심
아래 블로그를 참조하세요!!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4038859&memberNo=15384702
ㄷ. 환전
좋은 환율에 환전을 하면 좋겠지만...액수에 따라 다르겠지만 생각보다 얼마 차이 안 납니다. 저는 공항에서 환전한 걸로 부에노스 아이레스 여행에서 쓸 경비 다 환전하였습니다. 기억으로는 플로리다 거리에서 돌아다니면서 알아본거랑..2천원 정도 차이였나 그랬습니다. 개인적으로 안전하고 편한곳이 짱짱입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는..진짜 숙소에서 거의 쉬기만 했어요ㅜ,ㅠ 간 곳은 도서관? 마을 알록달록하게 칠해 놓은 곳(해가 지고 갔는데...문은 다 닫혀있고 무서웠어요...)? 이 끝입니다. 그리고 볼리비아 비자 받았구요!!
숙소에서 저는 쉬고있는 동안에 묘지?는 다녀온 동행 말로는 볼게 많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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